BOJ 오늘은 어제 공부하다 잠깐 등장한 Bipartite Matching에 대해 공부했다. 어제는 코드를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천천히 보면서 원리와 구현을 이해했다. 이분 매칭 문제를 많이 풀려고 했는데 중간에 수업도 2연강이어서 흐름이 끊겼다... 1017번 소수 쌍 문제를 풀다가 구현은 안하고 그냥 넘어갔다. 오늘은 BOJ를 별로 하지 못했다. 반성해야겠다. 중급 알고리즘을 공부하면서 또 느끼는거지만 알고리즘은 단순 수단이고 문제를 풀때 어떤 테크닉을 써야 하는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. Codeforce 오늘은 코드포스 라이브가 있는 날이었다. 늘 해왔던 것처럼 K512에서 코포를 했다. 최근에는 점수가 떨어지는 일 밖에 없었다. 가끔은 합리화도 하고 싶지만 이제는 그냥 내 실력이라고 생각..